주토피아-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다시 읽다. 핵심

1.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시 읽었다.

2. 2018년 8월, 손익 계산서를 그려보면 지출에만 항목이 채워져 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

3. 20대 중고로 책을 샀지만 책 내용이 이해가 안돼서 다시 중고로 팔았다가 새책으로 구매한 책.

4.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내 삶이 더 빨리 바뀌지 않았을까 한다.

5.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기 위해 읽어봤다.

6. 책에 무수히 주옥같은 내용이 많지만 핵심은 아래 그림 세개만 기억하면 된다.

7. 바로 이 책 내용의 핵심인 현금흐름표 3가지

8. 작년까지는 나도 가난한 이들의 현금흐름 패턴이었다. 세금을 내고, 식비, 교통비 특히 패션, 맛집 블로그를 하고 있던 나는 옷, 먹는 것이 대부분에 지출이었다.

9. 현재는 조금씩이지만 자산이 수입을 일으키는 배당주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부자들의 현금흐름 패턴을 따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0. 어설프게 가계부 쓰지말고 매월 현금흐름표를 작성해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아낀 돈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이 목표다.

11. 마흔 전에 은퇴는 내가 내 시간을 들여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내 자산들이 나 대신 돈을 벌 수 있는 경지를 말한다.

 

결론. 안 쓰고, 안 입고, 안 먹고 모으고 자산(주식, 부동산, 사업) 사자.